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빌딩관리사 및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비교 자격증 전망 총정리(필독)

by 패리 2023. 6. 24.
반응형

빌딩관리사,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빌딩 안에 구분되는 상가, 오피스텔 등에서 관리사무소에 속하여 건물에 유지 보수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것입니다. 빌딩관리사,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며, 자격명만 다르며 업무는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자격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빌딩관리사 및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비교 자격증 전망

 

1. 빌딩관리사 란?

빌딩관리사 란?

빌딩관리사는 건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입니다. 빌딩관리사는 빌딩의 중장기 및 단기 사업을 기획하고 세입자의 모집과 계약을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건물의 유지보수, 공실관리, 임대차계약관리 등 여러가지 직무를 담당합니다. 건물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경비도 함께 담당합니다. 건물관리사는 건물의 설비 유지관리, 보수공사, 공실관리, 여러 가지 직무를 담당합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은 건물 주인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건물의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건물주들은 빌딩관리사에 도움을 받아 더욱 안정적이고 적절한 비용으로 낭비 없이 관리를 합니다.

2. 빌딩관리사 자격증

빌딩관리사 자격증은 2011년에 민간자격증으로 처음 등록이 되었습니다. 빌딩관리사는 빌딩 관리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증명합니다.

 

빌딩 관리사는 빌딩의 전반적인 진행, 임차인 모집, 계약서 관리 등 여러 가지 업무를 담당할 수 있으며, 자격시험을 치르고 자격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자격증 발급 기관 마다 취득 방법은 다르므로, 취득 전에는 자세히 교육내용을 알아보고 수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빌딩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빌딩관리사나 빌딩관리소장 등의 직책으로 업무를 담당을 합니다. 빌딩의 안전과 유지보수, 공간 관리, 인력 관리 등 여러 가지 업무를 담당하며, 빌딩관리사의 기술과 노하우로 빌딩의 가치를 유지하고 높일 수 있습니다.

 

빌딩관리사의 연봉은 회사 규모와 업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3000~4000만 원 정도입니다. 빌딩관리사 자격증은 빌딩 관리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자격증 비용은 기관마다 다르며 8만 원~10만 원 정도 합니다.

빌딩관리사 조회

3.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란?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란?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는 건물의 유지보수와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 자격증입니다. 건물 내에 있는 오피스텔이나 근린생활공간을 관리하고 건물의 유지와 경비를 책임지며, 소유자와 임차인의 재산을 관리합니다.

 

이 모든 책임은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가에게 부여됩니다. 이 자격증은 민간자격증 중 하나이며, 취득하면 전문성을 인정받는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입니다.

4.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자격증

건물관리사(집합건물관리사) 자격증

건물관리사 자격증과 집합건물관리사 자격증은 둘 다 민간자격증입니다. 건물관리사 자격증은 건물 관리자 윤리, 관리 제도, 관리 실무, 건축물 관리법 등을 공부하고 시험을 본 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집합건물관리사 자격증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 법률, 민법, 전기시설, 소방시설 등을 교육을 받으며 교육내용은 민간자격증이므로 교육기관마다 다르게 편성되며, 시험을 본 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건물관리사 자격증은 2017년에 처음 발급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집합건물관리사 자격증으로 발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발급기관마다 자격증명이 다르게 발급되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게 되면 직책으로 건물관리사, 건물관리소장으로 업무를 담당합니다. 연봉은 업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3,000~4,000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 자격증비용은 기관마다 다르며 8만 원~10만 원 정도 합니다.

건물관리사 조회

5. 전망

전망

 

건물관리사, 빌딩관리사, 집합빌딩관리사등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집합건물은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현재 우리나라에는 저층을 고층으로 건물을 신축하는 사회적 구조이기  때문에 건물이 높고 많아 지므로, 관리사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건물관리사, 빌딩관리사, 집합빌딩관리사의 업무는 세무, 회계, 임대료 수금, 공과금 관리, 건물 세입자 모집, 건물 운영, 구분소유자 및 임차인의 권익 보호, 건물 입주자 상담, 건물의 환경 관리 및 유지 등 여러 가지 담당을 하기 때문에 임대인은 관리사가 도움이 필요 때문에 건물관리사, 빌딩관리사, 집합빌딩관리사에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건물관리사, 빌딩관리사, 집합빌딩관리사의 취업은 주로 건물 소유주나 관리회사에서 인력을 모집합니다. 구인 구직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청년 및 중장년과 노인들에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어, 쉽게 취업할 수 있는 직업이라 정부에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건물을 관리하고 업무를 담당하는 민간자격증이며, 기관마다 국가자격증으로 승급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나, 주택관리사, 주거복지사등이 있어 국가자격증으로 당장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자격증에 평가 지표 및 난이도를 엄격히 지키고 체계적으로 수행한다면 국가공인자격증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응형

댓글